충청지방우정청 '채울회‘장애우와 행복여행’봉사활동 펼쳐
우체국보험 지역밀착형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실시
2013-10-14 주석산 기자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12일(토) 대전 오월드 일원에서 충북 청원군 소망의 집 장애우를 대상으로 우체국보험 지역밀착형 공익사업 일환으로 ‘장애우와 행복여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청지방우정청 여성 직원 모임인 채울회(회장 김은순)가 주축이 된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나눔 9월 14일 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사랑을 실천한 ‘장애우와 어울리기’ 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의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
5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공연관람 및 놀이기구 타기, 전기자동차 타기, 플라워 랜드 관람 등으로 이루어 졌으며, 오랜만에 놀이공원 나들이로 장애우, 직원 모두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은순 채울회 회장은 ‘오늘 장애우들의 얼굴이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우정가족 채울회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