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수확기 방범활동 강화 대책 논의
농․축산물 절도 대부분 낮 시간대 발생, 예방대책 시급
2013-10-14 양승용 기자
이날 회의에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 및 농가 빈집털이에 대비하고자 개최됐으며, 특히 각 지구대․파출소장이 관할지역 농․축산물 발생 현황 분석 및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지역은 절도 발생은 전년대비 5.9%(6건) 감소했으나, 이중 농․축산물 절도 대부분이 낮 시간대에 발생하여 낮 시간 빈집털이 예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양경찰서는 절도 예방을 위해 ▲농산물 보관창고․농가 등 취약지역 방범진단 및 방범시설물 보강 ▲절도 발생이 증가한 낮 시간대에 중점 순찰활동 ▲「목」검문소를 운영으로 화물차량 적재함 등 정밀 검문검색 ▲ 야간시간대에는 부족한 경찰인력을 보충하여 자율방범대와 치안사각지역 합동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마을 앰프방송, 이장단․노인회와 협조체제 구축, 노인정 방문 등 최근 범죄유형 및 대처요령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유재성 서장은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농민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절도 예방에 온 힘을 다해 귀중한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