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이해교육· 장애관련O·X퀴즈, 휠체어농구시범경기, 휠체어농구 체험
2013-10-11 김철진 기자
이번 캠페인은 충남 유일의 장애인휠체어농구팀인 아산휠스파워농구단과 백석대학교 휠체어농구단의 참여로 색다른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 스포츠를 알리며,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이날 장애이해교육과 ○·× 퀴즈, 휠체어농구시범경기 관람, 휠체어농구체험,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참 교육을 제공했다.
휠체어농구 시범경기는 백석대학교 휠체어농구단 선수인 특수체육교육학과 학생들의 참여로 더욱 역동적인 경기를 펼쳐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A모 학생은“휠체어농구 경기를 보면서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바뀌게 됐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
김동명 교장은 “처음 실시한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휠체어농구경기를 보면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돕는 탕정중 학생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창호 관장은 “이번 특별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이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장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진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