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단풍철 산악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안전한 산행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수칙 준수 필수
2013-10-11 김철진 기자
산악사고의 주 원인은 주말을 이용한 가족동반, 직장모임 등 초보 등산객들의 산행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무리한 산행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잘못된 산행으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2~3명이 동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을 하기 전에는 기상상황 체크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유인복 현장대응과장은 “무리한 산행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산악사고의 대부분”이라며 “단풍철 즐거운 산행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해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산악사고에 대비하고자 최근 광덕산 등 10개산의 주요 등산로에 설치돼 있는 표지목 및 표지판을 정비했으며, 광덕산 정상 부근 비상구급함에는 상시 응급약품을 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