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두물머리 용의전설 탄생

2013-10-09     고병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인 양평의 두물머리가 용의 전설을 바탕으로한 창작동화 ‘용빵 가족’으로 다시 태어난다.

창작동화 ‘용빵가족은’ 양평군이 기획하고 ‘스티커 전쟁’, ‘엄마 어릴적에’ 등 창작동화 작가로 잘 알려진 최형미 작가가 글을 쓰고 신철 화가가 그림을 그려 탄생하게 됐다.

용빵가족은 두물머리에 살게 된 주인공 지안이 두물머리에 살고 있는 용 ‘림’을 통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받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상상을 키워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동화로 현재 교보, 영평, 알라딘 등 전국 주요서점과 인터넷에서 판매중이다.

한편 양평군은 ‘용빵 가족’ 발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양평군림 미술관 가을 기획전에서 용빵 가족 전시 코너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