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독설가’ 현장 학습
아산지역 거주 7가족 25명 대상, 공주시 일원서 진행
2013-10-08 김철진 기자
아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10월5일 아산지역 거주 7가족 25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주박물관 등 공주시 일원에서 ‘독서로 설레는 우리 가족’(이하 독설가)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독설가’ 현장학습은 가족이 함께 백제 관련 도서를 읽고 활동(북 아트)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을 방문했다.
또 ‘빈병이야기’체험관을 방문해 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재활용 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고, 병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독설가'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독서생활 및 독서문화 활성화로 부모와 아동이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3년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가족독서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가족이 함께 독서를 하고 독서한 내용과 관련된 장소에 직접 방문하면서 아동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