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랑·신부 부부교육

합동결혼 앞둔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10쌍 대상

2013-10-08     김철진 기자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10월6일 오후 4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7일 합동결혼식을 앞둔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가정 10쌍의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부부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박진기 강사는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 부부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에티켓 등 부부가 살아가는 법을 강의 했다.

10쌍의 신랑· 신부들은 “이번 강의 낯설고 물설은 한국에서 건강한 결혼생활과 행복한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됐다”고말했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합동결혼식 마련해준 아산지역 11개 로타리클럽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10쌍의 신랑·신부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회적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