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용노동지청,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제공
‘경력단절여성 중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2013-10-08 김철진 기자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주평식)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10월10일 오후 1시 천안고용센터 2층 상설면접장에서 ‘경력단절여성 중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안과 아산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 결혼, 출산 등으로 노동시장을 떠나게 돼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여성인력을 채용하는 7개 기업이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일과 가정을 양립해야하는 30~40대 여성층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를 살려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로 채용을 원하는 기업도 참여한다.
이날 면접행사에 앞서 ‘일하는 여성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재취업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취업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병재 천안고용센터소장은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로서, 전국의 고용센터가 일제히 경력단절여성중심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개최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인기업현황 등 자세한 행사정보는 천안고용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cheonan)의 알림마당-행사안내 및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