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고등학교, MBTI 성격유형검사

참여학생 의견 발표, 개인별 성향에 맞는 진로 및 직업 컨설팅

2013-10-08     김철진 기자

아산고등학교(교장 이은규)는 10월7일 1학년 학생 405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상담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검사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성격 성향에 따른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 등을 찾아 서로의 의견을 발표, 개인별 성향에 맞는 진로 및 직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나에게 어떤 학과가 맞고 어떤 전형에 지원하면 되는지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그동안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갈팡질팡했는데 이제 내 성향에 맞는 목표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배현미 아산고 상담교사는 "지역사회 각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상담심리 분석 및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