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사상 고취

2013-10-07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경로효친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7일 문예의전당에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노인의 날 기념식은 노인회 지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어르신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방문간호팀 합창과 별나라어린이집 댄스공연 등 식전 공연과 모범어르신 60명, 모범경로당 2개소에 대한 지회장·시장·시의장·국회의원 등의 표창이 진행되었다.

표창 대상자는 ▶대한노인회 지회장상 : 노경자 외 14명 ▶시장상 : 김택일 외 14명 ▶시의회의장상 : 김정옥 외 14명 ▶국회의원상 : 김용달 외 14명 ▶모범경로당 증서 : 2개소(정미면 천의1리, 고대면 성산3리) 등 이다.

이철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당진시 을 만드신 주인공은 어르신들”이라며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의 고취로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인의 날 행사 외에도 각 읍·면·동별로 새마을협의회 등의 마을 단체가 나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등 어르신 위안행사를 별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