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2013 벤처국방마트’ 성료

해외바이어 등 협력관계 구축 8건 협약· 332건 1억달러 상담

2013-10-07     김철진 기자

대전시와 육군본부가 공동으로 10월2일부터 4일간 계룡대에서 개최한 ‘2013 벤처국방마트’가 막을 5일 내렸다.

이번 행사는 전력지원체계 종합전시로 국방력 향상과 산업경쟁력 확보와 방위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국방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에는 1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총 332건 1억100만달러의 구매상담 실적을 올려 앞으로 5500백만달러의 계약성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시는 해외거점 구축 및 해외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미얀마 멕시코, 브라질 3개국 국방부 관계자와,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등 MOU 8건을 체결, 앞으로 2년간 약 1200백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이뤄냈다.

또 해외 국방부 미얀마 등 대표단은 미얀마 국방부와 인력양성 교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협의키로 했으며, 브라질 대표단은 2015 브라질방위산업전 참가 요청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공동 합의했다.

한편 대전시는 10월2일 지역기업과 해외 국방부 대표단 및 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네트워킹 나이트를 개최해 17개사의 제품 및 기업소개 등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