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울산 북구청 MOU 체결
2013-10-06 허종학 기자
이번 MOU 체결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을 위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처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북구청은 올 하반기에 북구 관할 기업체 5개여 곳의 체험처들을 발굴해 북구 관내 학생은 물론 그 밖의 지역 학생들 7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 새롭게 문을 여는 북구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디자이너체험, 아티스트 체험 등 상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직업체험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단위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자원 및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울산교육 실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