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2013 노인의 날 기념 아름다운 어르신 축제

전명우 관장,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밝혀

2013-10-06     고병진 기자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명우)는 지난 2일(수) 2013 노인의 날을 맞아 중랑구 관내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신가운데 ‘2013 아름다운 어르신 대축제’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열린 이날 축제에서는 뉴스타한국예술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한 무료 특식 그리고 어르신 동아리 발표회와 외부 이벤트 부스 등 복지관 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경로 행사를 마련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2013 아름다운 어르신 대축제’ 1부 식전행사에서는 뉴스타한국예술단과 신나라어린이집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뉴스타한국예술단의 민요 공연 및 트로트 가수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았고, 신나라어린이집의 풍물공연은 어르신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1,000여명의 어르신을 위해 정성으로 준비한 무료특식으로 함께했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어르신 및 관계자 분을 모시고 노인복지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대표하는 11개의 어르신 동아리가 그동안 쌓은 실력으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야외마당에서는 중랑구치매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치매검진, 녹색병원과 함께하는 무료진료, 삼육보건대 치위생과와 함께하는 치아상담, 명지전문대학과 함께하는 네일아트,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이 외에도 풍선아트, 슬러시, 팝콘, 구두닦이,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어르신들의 기쁨을 더하였다.

전명우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