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노인회 토정서예반,가훈 전달 귀감
영인초에 가훈 60장 전달,‘행복한 가정 만들기 1가정 1가훈 갖기 운동'전개
이무희 노인회장. 김선환 회장, 박노희(여)작가는 10월2일 오전 10시 영인초등학교를 찾아 가훈 60장을 김진식 교장과 이성진(5년)전교 학생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가훈 전달은 토정서예반 회원들이 ‘행복한 가정 만들기 1가정 1가훈 갖기 운동’일환으로 이뤄 졌으며, 가훈은 학생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회원들이 직접 썼다.
이날 이무희 노인회장은 “각박한 현 사회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사회정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릴적부터 가훈을 통한 인성교육이 절실하다”며 “1가정 1가훈 갖기와 가훈써주기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환 회장은 “가훈써주기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하다”며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전달된 가훈이 학생들의 바른 인격형성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식 교장은 “고향 작가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쓴 가훈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학교와 가정생활에 모범이 되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값진 재능기부가 사회에 본보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영인면노인회 토정서예반 회원 20여명은 김석환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제12회 대한민국 해동서예 문인화 대전, 제10회 도솔서예문인화 대전, 제20회 대전·충남 서예전시회, 고불, 온궁서예전 등에 출품해 특선, 삼체상, 단체상 등 다 수의 입상 경력이 있다.
한편 이무희 노인회장은 한국자유총 연맹 아산시지지화 영인면 분회장으로 1993년부터 자비로 태극기100여개를 구입, 매년 6·25참전유공자회,노인회, 기관·단체, 가정 등에 나눠주고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