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공장·창고시설 소방안전 점검
고려인삼창, 제지본부, 대림C&S 3개소 소방특별조사
2013-10-06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월7일부터 관내 고려인삼창, 제지본부, 대림C&S 3개소 공장·창고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공장·창고시설에 대한 화재는 50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중 절반이 부주의 및 전기시설 취급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특별조사는 이처럼 빈번한 공장·창고시설 등 산업체 건축물 화재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대책 일환으로 추진 됐다.
배기만 부여소방서 예방안전담당은 “공장·창고 화재의 경우 재산손실이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상태 점검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소방서는 ▲CEO안전통화제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실시 ▲민·관합동 간담회 등 관내 공장·창고시설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