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월남전참전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

몸 불편한 전우 과수농가 일손돕기 노력봉사로 전우애 발휘

2013-10-05     김철진 기자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지회장 김흥현)는 년 10월3일 오전 9시 아산시 음봉면 신정리 이상철 전우 과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이상철 전우가 수확철을 맞아 몸이 불편하고, 농가일손이 부족하다는 딱한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김흥현 지회장과 회원들은 이 씨의 과수농가 1만4876㎡(약4500평)에서 사과나무 잎사귀 따주기와 바닥 반사필름 깔아주기, 주변정리정돈에 구슬땀을 흘리며 전우애를 발휘했다.

한편 김흥현 지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몸이 불편한 전우를 돕기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등 노력봉사가 필요한 전우가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