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용화중학교, 참수리 학습도우미 사업 진행

경찰교육원 경찰간부후보생, 학생 학습봉사

2013-10-05     김철진 기자

온양용화중학교(교장 허삼복)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학습 지도와 정서적인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참수리 학습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참수리 학습도우미 사업은 아산시와 교육지원청, 경찰교육원이 연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학습봉사 활동이다.

학습도우미는 경찰교육원 경찰간부후보생들로,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2-3시간씩 학생과 1:1로 국·영·수 위주의 교과를 지도한다.

또 학습도우미들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지도 및 문화체험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온양용화중학교는 참수리 학습도우미 사업으로 학생들이 또 한 명의 인생 스승을 만나는 기회가 돼 학업 성취와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