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재단, 배방지역아동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

10월10일, 오전 10시 배방읍사무소 광장서 진행

2013-10-05     김철진 기자

중부재단(이사장 이혜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월10일 아산시 배방읍사무소 광장에서 배방어린이북카페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주관으로 배방지역의 아동을 위한 기금조성 바자회를 개최 한다.

바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의류, 장식류, 최신 유행 가방, 구두, 와이셔츠와 넥타이,수제 포도잼, 젓갈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기업체의 후원을 받은 의류와 신발이 2000원~3,000원에 판매되고,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신발, 가방, 도서를 500~1000원에 판매한다.

배방행복키움단은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과 예산국수를 공장도가로 판매하고, 배방적십자 봉사자회는 먹거리 장터 부스를 운영한다.

이혜원 중부재단 이사장은 “배방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바자회로 주민들간의 공감과 연대의 끈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수익금은 배방의 새싹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어린이북카페, 배방읍사무소,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은 바자회에 판매할 후원 물품을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