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에 종합쇼핑몰 들어선다
영화관, 대형마트 등 원스톱 쇼핑ㆍ문화공간 '몰리브' 5일 착공...2015년 오픈
2013-10-04 한상현 기자
행복도시에 영화관ㆍ대형마트를 포함한 종합쇼핑몰이 5일 착공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5일 오전 11시 1-3생활권 상업용지(C1-1)에서 종합쇼핑몰 '몰리브'의 착공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오는 2015년 오픈을 목표로 8개관 1200석을 갖춘 CGV영화관과 19만 8000㎡ 규모의 대형마트, 패밀리레스토랑, 전시 및 쇼핑시설 등 원스톱 쇼핑ㆍ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쇼핑몰은 원주민 조합원으로 구성된 신연기 유한회사가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행복청 홍순민 투자유치팀장은 "2단계 정부기관 이전을 앞두고 연말까지 대형마트 2곳을 추가로 착공할 것"이라며 "상점 400여개 입점과 자동차전용극장 개장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자족기능 확충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