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유연석, 포스터 비하인드 공개

남성적이면서도 섬세한 이중 매력을 절묘하게 표현

2013-10-04     박병화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의 유연석이 훈남 야구선수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에서 '칠봉이' 역할을 맡은 그가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극 중 유연석이 선보일 '칠봉이'는 함께 동거하는 일곱 명의 하숙생 중 유일한 서울 대치동 출신이자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일곱 번 완봉승을 거둔 화려한 이력의 연세대 야구부 투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야구모자와 유니폼을 말끔히 갖춰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실제 야구선수라고 해도 손색 없을 만큼 반듯한 자세가 돋보인다.

특히 야구공을 던지기 직전의 강렬한 눈빛과 모자를 매만지며 수줍은 듯 지어 보인 달콤한 미소는 남성적이면서도 섬세한 그의 이중 매력을 절묘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 1994년 신드롬을 일으킨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안방극장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할 tvN '응답하라 1994'는 오는 10월 18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