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월드 아트 서커스’ 3일 삽교호관광지에서 개장
세계 최대 서커스 공연으로 당진의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당진시 삽교호관광지에 세계적 수준의 서커스 공연장이 지난 3일 개장식을 가졌다.
지난해 2월 이철환 시장이 삽교호관광지의 활용도가 낮은 대형주차장에 기예단 유치를 지시한 이래, 최대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문화관광 도시로의 당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진행된 서커스 공연장 유치는 지난해 4월 (주)신명엔터테인먼트(대표 왕철의, 유소영)와의 협약을 체결로 급물살을 타고 진행됐다.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의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서커스단은 ‘문화와 산업이 함께하는 빛과 에너지’라는 주제로 죽음의 바퀴 외 19개의 공연을 펼치며, 3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일 3회에 걸쳐 약 80분 간 연중 운영되나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료는 VIP석은 성인 5만 원, 소인 3만원이며, 일반석은 성인 3만원, 소인 2만4천원으로 일반석의 경우 ▲당진시민 50% 할인 ▲충남도민 1인당 1만원 할인(인근, 평택·안성·화성시 포함) ▲단체(30명 이상), 초등학생 이하, 65세 이상 50% 할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50% 할인 ▲삽교호관광지 내 상가, 숙박시설 등 이용시 5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시 관계자는 “(주)신명엔터테인먼트 공연기획사는 2007년 설립 이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등에서 총 18회에 걸쳐 서커스 공연을 펼친 최고의 기획사”라며 “이번 당진 월드 아트 서커스 공연은 중국, 동유럽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단을 초청해 운영됨으로써 공연장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을 환상의 서커스 세계로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