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부산국제영화제에 리모트뷰 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관리 방안으로 리모트뷰 서버 설치 및 시스템 적용

2013-10-02     임수민 기자

케이비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대표 백승택, 이하 KB스팩)와의 합병상장을 앞두고 있는 알서포트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리모트뷰(RemoteView)를 지원하며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아시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협력업체로 참여, 자사 제품인 리모트뷰 서버 설치 및 시스템 적용을 통해 영화제 티켓 예매 관리를 돕는다고 2일 밝혔다.

리모트뷰는 원거리에 있는 PC 또는 관리 대상 서버에 에이전트(Agent) 프로그램 설치 후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윈도우즈(Windosw), 맥(Mac) 등 PC OS와 안드로이드(Android), iOS 등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대부분의 OS 및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총 7개 극장 35개 관에서 총 400편 이상의 작품을 상영하게 되는데, 알서포트 리모트뷰의 원격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라이브뷰”를 통해서 여러 상영관의 현황파악 및 티켓 예매, 판매 관리가 한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게 된다. 또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어 장애 및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알서포트는 또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추첨을 통해 영화제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정보는 알서포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RSUPPORT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영화제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서포트의 원격 제어 솔루션을 지원하며 편의를 제공하고 자사 제품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고의 국제 영화제로 지난 2012년 제17회 영화제에는 약 22만명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영화인 및 취재진 11,159명이 영화제를 찾았다. 알서포트는 2012년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리모트뷰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알서포트는 9월 30일 KB스팩과의 합병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