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인천시 청소년 밴드대회 예선전 치뤄
총 13팀의 예선팀이 경연 벌여
2013-10-02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감수성을 기르고 지역의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Show me the YOUTH」(인천 청소년 밴드경연대회) 예선전을 열띤 열기속에서 치뤘다.
지난 달 28일(토) 오후 2시부터 연수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는 총 13팀의 예선팀이 경연을 벌였다. 예선 참가자 및 응원으로 수련관에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찾아왔다.
참가자들은 사전설문조사와 프로필 사진 등의 순서를 거쳐 무대에 올랐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지훈 ‧ 김신중 ‧ 김영환씨가 맡았고 모두 인천밴드협회 임원진으로서 청소년들의 밴드음악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많은 일들을 하는 위원들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공개예선으로 치러저 모든 참가자들이 경연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서 경쟁상대가 아닌 함께 밴드음악을 공유했다.
이 외 서로 열렬히 응원하면서 격려해 주는 등 작은 페스티벌 문화를 만들었다.
이렇게 열띤 응원 속에서 예선전이 마쳐졌고 총 11개 팀이 선발되어 중간점검을 거쳐 본선에 오르게 됐다.
중간점검은 이번주 토요일 계산역에 위치한 뮤직트레인 합주실에서 전문 멘토와의 밴드코칭 및 멘토링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문화생활을 통해 학업의 스트레스를 풀고 문화를 향유하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사업팀 윤홍설 전화 032-833-2010, 2012)홈페이지 www.pot0924.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