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 민·관이 함께 한다

민·관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통합사례관리 운영체계 교육

2013-10-02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10월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읍·면·동, 민간복지관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데 ‘통합사례관리 운영체계의 이해’ 주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이 아산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추진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사례관리와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공통된 기준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현순(교수)한국사례관리학회 부회장은 “지역사회 건강한 공동체는 어려운 누군가를 돕는 거창한 계획 보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헌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먼저 보듬을 줄 아는‘행복키움지원사업’을 운영 하겠다”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시민이 행복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주요정책과제인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과 함께 지역특색에 맞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5개 종합복지관을‘권역별 거점사례관리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각 거점복지관에 신규 사례관리사를 전면배치해 ‘현장복지 강화’ 및 '읍·면·동 중심의 복지허브기관‘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공사례관리 중심의 내실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아산시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을 구성·운영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발적인 시민중심의 복지공동체를 실현시키는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의 선진자치단체로 채택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