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역 의료인 건강 지킴이"의료인을 위한 일요 검진" 실시
지난 2010년부터 지속된 ‘일요 검진’ 지역 의료인에 높은 호응과 만족 줘
2013-10-01 최명삼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내 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을 위한 일요 검진"을 오는 10월 20일(일)에 실시 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개원의와 배우자이며, 그동안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이번 검진부터는 개국 약사 및 보호자까지 그 대상을 넓혀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평일에 받기 어려운 검진 위주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을 실시한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막상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의료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검진은 인하대병원교수진이 직접 시행하며,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일요일 검진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여온 인하대병원 특유의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로, 상 하반기 1회씩 지금까지 4년 간 총 8회에 이르게 되었다."라며"인하대병원은 ‘지역주민 건강관리의 시작은 지역 의료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본 행사를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도 지역 의료인을 위해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검진 신청 및 문의는 인하대병원 진료협력팀 전화 032- 890-3302,3500 / 이동열 과장이다. 검진 신청 마감은 10월 10일(목) 17시까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