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노인은 경험과 경륜을 후손에게 전달하는 봉사자”

2013-10-01     김철진 기자

(사)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는 9월30일 오전 10시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서정권 아산경찰서장, 시·도의원, 최영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 읍·면·동 노인회 및 경로당 관계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노인의 날' 행사는 시민으로 하여금 경로효친 의식을 드높여 노인의 권익신장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를 표창·격려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김남철 지회장은 “제17회 노인의 날을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노인들은 대접만 받을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후손에게 전달하는 봉사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어른신들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아산시를 만들어 줬다”며 “부족하지만 기관·단체 관계자와 효도를 가장 잘하는 대한민국과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46명이 도지사(3), 시장(19), 국회의원(2), 아산시의회의장(2),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장(20) 표창을 각 각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길놀이,사물놀이 등 식전행사, 개회식,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방송 파워댄스 지역가수 초청공연 축하공연, 경품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사)대한노인회 아산지회 노인대학 보은봉사단이 도시락 나눠주기와 자리안내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