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아산시가족봉사단, 실개천 살리기 봉사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 실개천 생태교란식물 제거 및 쓰레기 수거

2013-10-01     김철진 기자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 제4기 가족자원봉사단(회장 김용희)은  9월28일 오전 10시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 일원에서 6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개천 살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실개천 살리기 사업은 아산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을 위해 주민 스스로 도랑을 살리자는 공감대를 형성, 하천정화활동을 통해 친환경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송악면 유곡리 실개천에서 사전에 준비한 사진자료(외래종 유해식물 11종류)를 보며 생태교란식물과 개천을 오염시키는 쓰레기 제거 등 하천정화를 했다.

전은정(팀장)가족봉사단 담당자는 “이번 제4기 가족봉사단의 활동으로 실개천이 깨끗해 졌다”며 “각종 자원봉사에 애써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해 자원봉사의 전문화 및 체계화와 활성화에 기여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