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동일하이빌아파트, 충남도 ‘그린홈 아파트’ 선정
시설개선자금 3000만원 및 ‘그린홈 으뜸아파트’ 동판 부여
충청남도는 아파트 입주민간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절약의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그린홈 으뜸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으로 동일하이빌아파트는 연말 충남도로부터 시설개선자금 3000만원과 ‘그린홈 으뜸아파트’ 동판을 받는다.
동일하이빌아파트는 2008년 1월 건립, 18개동 1456세대 6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입주자대표회(회장 박종승)는 매월 정기 및 임시회의를 개최해 아파트의 문제점을 민주적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 ‘정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동일하이빌’이라는 기치아래 △노인회 △부녀회 △자치방범대 △FC축구동호회 △산악회 △발리댄스회 △여성강좌회 등을 구성, 주민의 화합·문화·나눔실천·안전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일하이빌아파트는 중앙광장을 활용 해 벼룩시장, 아나다바 알뜰시장과 벚꽃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있으며, 작은도서관과 독서실을 운영해 청소년 등 입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자의 시설물 자산상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추진, 아파트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 보상에 대비해 단지 내 종합보험도 가입해 입주자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한편 임종일 관리소장과 박종승 입주자대표회장은 “개인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 공동체 생활의 질서와 협력은 개인의 안락한 주거문화와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정다운 이웃으로서 공동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