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학생생활지도 및 각종 민원 예방을 위한 협의회 가져

체벌금지 및 학교폭력실태조사, CCTV 100만 화소 이상 2대 설치 관련 논의

2013-09-30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2013학년도 북부교육강화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7일(수)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교장실에서 북부1지구 중학교 교장 및 북부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김경순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생활지도 관련한 각종 민원 예방 노력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한 체벌금지 사안에 대한 논의와 학교폭력실태조사 및 CCTV 100만 화소 이상 2대 설치 관련 사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도 학교 간 학생생활지도 및 학력향상 등 북부 교육의 현안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뜻 깊은 토론의 자리가 됐다.

북부 1 지구 교감 및 장학사가 모인 이 자리에서는 가족사랑(효행)실천사례 발표대회, 독서교육 실천사례 발표대회, 북부 중학교 축제 한마당 참가 협조와 관련한 논의도 다루어졌다.

또한, 성취평가제 컨설팅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학교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의에서 1학기 고사별 정답율 분석 및 난이도 확인, 교과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고사 결과의 분석의 내실화를 비롯한 교수학습방법 개선에 관련해 심도깊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력강화를 위한 학교간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북부 1지구 교감자율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여,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자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