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제21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열려

도내 18개군에서 7,000여 명 참석, 9월 27~29일까지 22개 종목 겨뤄

2013-09-28     전도일 기자

‘함께하자 생활체육 꽃피우자 행복강릉’의 슬로건을 내건 제21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9월 27일 오후 6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9일까지 3일간 22종목에서 열띤 기량을 거룬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박상수 강원도의회의장, 임호순 도 생활체육회장, 권성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장, 군수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개막전에서 개그맨 김동석의 레크레이션에 이어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이 라데스키 행진곡, 아리랑메들리 등과 스포츠 7330생활체육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어, 강릉 문성고 관악팀의 선도로 대회기, 기수단, 각시군 선수단의 입장, 이상욱 강릉시생할체육회장의 개언선언으로 축제무드가 조성되기도 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릉시는 도민생활체전을 기반으로 2015전국체전, 2018동계올림픽에서 강릉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호순 도 생활체육회장은 “도민생활체육대회가 도민들의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는 개회사를 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도민의 건강, 화합, 우정, 행복을 두 배로 키우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했다.

참가한 선수들은 29일까지 축구, 탁구, 육상, 테니스. 베드민턴, 수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팅 등과 시범종목 등 22개 종목으로 실력을 거루며, 29일 오후에는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축구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폐회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