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소년 축구 축제' 인천 송도서 개막 한다

해외 초청 32개 팀, 국내 선발 35개 팀 등 총 70여개 팀의 선수와 지도자 등 1천200여명참가

2013-09-28     최명삼 기자

국민생활체육회는 아시아 지역 유·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 '아시아 유소년 축구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해외 초청 32개 팀, 국내 선발 35개 팀 등 총 70여개 팀등 1천200여명과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 17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각국의 교육 체육부 관계자와 축구 및 체육관계자 등이 참석해 10월 3-6일 인천 송도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는 27일 "유소년 풀뿌리 축구 선수들에게 국제경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 국가 간 우호 증진과 유소년들의 교류의 장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막에 있어서 아이돌 축구팀과 전 국가대표 선수들 간 친선 축구경기가 열리며, 10월 3-5일 송도 베스트웨스턴 파크호텔에서는 '유소년 축구를 통한 아시아의 균형적 발전과 문화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