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메라박물관 '세계 목제(木製)카메라 특별전'

2013-09-27     강기호 기자

한국카메라박물관 제 2전시실에서 7월12일 ~ 9월12일 경기도와 과천시의 지원으로 세계의 목제카메라 120여점과 다게레오타입 사진 및 주변기기 110여점을 엄선하여 세계목제카메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카메라 발생 초기의 다게레오타입의 카메라 부터 습판시대의 습식카메라, 건식 유리 건판필름시대의 유물이 대부분이며 일부 롤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와 현재 생산하고 있는 시트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들도 일부 전시하였다.

많은 카메라들 중 목재로 만든 트로피칼형을 중심으로 특별전을 구성하였고, 장인들의 과학적인 사고와 손길을 바탕으로 제작 된 세계 최고의 목제카메라 특별전은 사진의 역사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전시 카메라 중 초기 카메라 와 그 사용방법은 물론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올림픽 대회 중 비 공개 사진 그 사진을 담았던 현존하는 1대의 목재 스포츠 카메라 등 진귀한 자료와 카메라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