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남초등 상주시 아트타운에서 예술동아리 활동
도예, 난타, 팬시우드 체험 활동 실시
2013-09-27 장용복 기자
상주시 외남초등학교에서는 9월 26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상주아트타운에서 각종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실시된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도예실습, 북치기 난타, 팬시우드 만들기 등등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과 학습만 계속 하던 것에서 벗어나 자 기 손으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물건을 제작할 수 있다는 흥미로움과 또래집단으로 서로 즐거워하며 적극적 으로 참여하였다. 난타 북을 치면서 마음속에 있는 스트레스도 날려보고, 난생처음으로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멋진 접시를 만들기도 하면서 학생들은 곧 탄생할 작품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하였다.
외남초등 정현교장은 가을바람이 산과 들에 무르익어 풍요로운 이즈음, 학교를 벗어 나 여러 가지 자연 체험활동을 가짐으로서 자신이 몰랐 던 새로운 재능과 식견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다른 취미 생활을 만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전인 교육을 실시하여 농촌학생들의 사기앙양에 일익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