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DMZ평화생명문화제·제26회서화면민체육대회 통합개최
2013-09-26 김종선 기자
2013 DMZ평화생명문화제와 제26회 서화면민 체육대회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평화생명의 기운으로 DMZ를 허문다”는 슬로건으로 서화중학교 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에는 서화면민 체육대회와 DMZ평화생명문화제가 통합 개최되는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마을화합과 평화생명을 기원하는 평화생명기원제와 돌탑쌓기의 개막행사로 시작하는 이번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특공무술, 식후행사로 전통혼례를 치루며, DMZ 생태문화사진전의 문예행사와 12사단 군악대 및 풍물패 대동놀이 한마당의 공연행사, 용늪 등 DMZ 생태탐방 그리고 산촌 음식체험, 맨손으로 송어잡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체육공원 일대에서 파프리카, 오미자, 사과 등 서화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전시판매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육경기는 축구, 테니스 등 4종목이, 민속경기는 제기차기, 투호 등 6종목, 번외경기로 파프리카 빨리 먹기 등 2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번 행사의 대미는 서화우체국 앞에서 면민 노래자랑이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군․관 화합은 물론 수도권 자매결연 도시민의 다수 참여로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것이며 나아가 접경지역이며 평화생명 도시인 서화면의 경기활성화와 DMZ를 허무는 한마당 큰잔치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