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복지 사업 홍보 캠페인

'아산시 행복나무’ 통해 시민의 다양한 복지희망 의견 수렴

2013-09-26     김철진 기자

아산시 사회복지과(과장 김양헌)는 9월24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활용해 취약·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키움지원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아산시에 어떤 복지시책이 필요한가?’ 표어를 걸고 아산시민의 행복키움지원사업 의견을 듣는(적는) ‘아산시 행복나무’를 설치해 시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대 및 노인일자리 사업의 다양성, 종합병원 유치, 영구임대아파트 건립, 주거가 불안정한 가정의 일시주거지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김양헌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복지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적어준 시민모두에게 감사하다”며 “행복나무 복지희망 열매가 아산시 복지행정에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2012년 4월 시작된 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은, 취약․위기가정의 발굴 및 민간 복지서비스의 연계 등 행정중심적이었던 복지에서 서비스 형태의 맞춤형 복지로 탈바꿈하는 큰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현재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931명으로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조직된 행복키움지원단을 비롯해 민간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내실있게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