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11회 용마산·어르신 가족 축제 개최
28일 오후 3시 용마폭포공원서
2013-09-26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용마폭포공원에서 ‘제11회 용마산 어르신·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마산 어르신· 가족 축제는 2003년부터 매년 중랑구 면목종합사회 복지관(관장 박상신)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개최하는 행사로 금년에는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확대하여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여 기획하였다.
개그맨 엄용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축하공연에서는 가족댄스 한마당이 열리고 17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발마사지, 골밀도 체지방 검사 등 건강마당과 가족 씨름대회, 떡메치기 등 가족놀이 체험 마당을 준비 하였다. 또한 가족을 주제로 한 추억의 사진도 전시할 예정이다.
금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의료·여가체험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께는 자존감 향상과 문화공연에 대한 즐거움을 드리고 함께한 가족들에게는 어르신에 대한 효(孝)정신을 고취시켜 세대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용마산 어르신, 가족축제가 남녀노소 누구든지 함께 하는 주민한마당으로 폭포공원의 가을정취와 함께 어르신들이 옛 추억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