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①①③ 도서무료교환전 개최
10월 1일 10시 30분부터 면목역 공원서 열려
2013-09-26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깊어가는 가을, 지역의 독서 생활화를 위하여 새마을 문고 중랑구지부와 함께 ‘②①①③ 도서 무료 교환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②①①③ 도서 무료 교환전’은 한번 읽은 후 집에서 보관중인 책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출판된 책 2권당 새 책 1권으로, 1인당 3권까지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면목역 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위하여 새마을문고는 1,000여권의 신간 도서를 준비하였으며, 행사 후 남은 도서는 관내 문고 및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여 지역의 독서생활화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와 함께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2013년 독서의 해’를 맞아 ‘책읽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각 동 주민센터 새마을문고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랑구 새마을문고의 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책을 늘 가까이 하고 다른 사람과 책을 나누어 읽는 기쁨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094-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