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 정신장애인 체험 진행

지역주민 대상 환청체험 및 풋마사지 서비스 제공

2013-09-26     김철진 기자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원장 박지애)은 9월24일 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개최한 ‘2013년 아산시 사회복지 한마당’ 행사에서 정신장애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은 지역사회에서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 참여자들에게 기관 홍보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풋마사지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풋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중·장년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환청체험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청체험 참여자들은 ‘정신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로 고통을 겪는 정신장애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환청체험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어려움을 적극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이웃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의 역량강화 및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