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국합창경연대회 개최

모여지는 소리! 행복한 울림! 이란 주제로 전국 11개 합창단 350여 명 참가

2013-09-25     한상현 기자

공주시 전국합창경연대회가 제59회 백제문화제 개막일인 오는 28일에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모여지는 소리! 행복한 울림!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0개 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을 펼쳐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문화예술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공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단체는 서울지역 블루밍 여성합창단외 3개 단체, 대전광역시 대전기독남성합창단외 1개 단체, 강원도 태봉합창단, 공주지역 공주시합창단외 2개 단체로 총11개 합창단 35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59회 백제문화제 개막일에 펼쳐져 전국의 10개 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과 함께 백제인을 만나고 백제문화제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공주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경배 한국음악협회 공주시 지부장은 "이번 합창경연대회는 합창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고 진한 감동을 느끼고 마음껏 즐기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