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일반 공모 청약률 1,251:1
청약증거금 1.8조 원 몰려 성황리에 마감
㈜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가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 결과를 발표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전체 공모주식 120만 주 중 20.2%에 해당하는 24만 2천 주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23일 ~ 24일 양일 간 공모 청약을 진행했다. 1,251:1로 올해 최대 청약률을 기록하고 청약증거금으로는 1조 8천억원이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전 수요예측에서는 전체 기관 물량 900,000주 중 상장 후 2주일~2개월 이상 보호예수 확약 기관 비중이 82.45%이며, 특히 1개월 이상 보호예수 확약 기관 비중은 64.51%로 최근 상장 종목 중 가장 높은 확약비율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수요예측을 기록한 바 있다.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엔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설계, 조립, 제작부터 설치 및 시운전까지 통합설비구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엔씨에너지는 최근 3년 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연구개발(R&D)센터 등 정보기술 IT 부문 발전기 시장 점유율 70% 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발전설비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형 열병합 발전과 친환경 바이오 가스 발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현재 소형 열병합 발전 분야에서는 실적 및 시공능력 부문에서 대기업과 대등한 경쟁 입지를 지니고 있으며 바이오 가스 발전 분야에서는 국산 바이오 가스엔진 발전 시스템을 자체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수도권 매립지에 설치되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601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 순이익은 33억원을 기록했다.
안병철 대표는 “지엔씨에너지의 미래를 믿고 공모주 청약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들께 감사 드린다”며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여 꾸준히 성장하는 지엔씨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오는 10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