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 합창단 실력 전국대회에서 인정

신내노인종합복지관 라온제나 합창단, 제 1회 실버합창대회’ 참가...‘동상’ 수상

2013-09-25     고병진 기자

수년 간의 끊임없는 열정으로 연습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해오던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라온제나 합창단의 주옥같은 목소리가 전국대회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진효)는 라온제나 합창단이 지난 9월 16일(월) 코엑스에서 열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제 1회 실버합창대회’에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치매 극복의 날을 즈음해서 열린 제 1회 실버합창대회는 보건복지부한 추최한 행사로 행사장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2000명이 넘는 관객들이 몰려들어 그 어는 대회보다도 열기가 뜨거웠으며, 전국에서 60세 이상 합창단 16개 팀이 참여했다.

지난 2009년에 창단되어 매회 정기공연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내실을 다져온 실력 있는 라온제나 합창단은 ‘아직도 내겐 음악이 있네’ 라는 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울림을 전했다.

참가팀들의 열띤 경연이 끝나고 라온제나 합창단의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지휘자 성영희 선생은 “너무 기뻤었고. 너무 기뻐서 어린아이처럼 소리 지르고 뛰어나갈 정도로 이들의 기쁨은 세상 그 어느 것보다도 기쁘고 갑겼다.

한편 이번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신내노인종합복지관 라온제나합창단은 신내노인복지관 또 다른 자랑으로 그들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활약될지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