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대왕교 진입로 정비
2013-09-24 허종학 기자
울산시 동구청이 대왕암공원 대왕교 도색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5일간 대왕교 통행이 제한된다고 24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2개월간 총 8300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왕암공원 대왕교 및 진입로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동구청은 이 기간동안 대왕교를 새롭게 도색하고 대왕교 진입로 추락위험 구역에는 안전난간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왕교 도색이 이뤄지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25일간 내방객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 2012년에 이뤄진 대왕교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이번 재도색 공사를 실시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교가 정비되면 교량 안전성이 확보되고 공원 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