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공원내 광장조성 완료

2013-09-24     허종학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간절곶 근린공원내  광장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준공식을 갖는 간절곶공원은 총 사업비 9억2000만원(시비1억2천만원, 군비8억원)을 투입, 잔디광장 및 풍차조형물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간절곶공원이 동북아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고, 일출의 명소로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해맞이 공원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공원조성계획에 따라 광장을 조성한 것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간절곶공원의 상징성을 가질 수 있는 높이 15m의 풍차조형물, 해맞이 방문객을 위한 잔디광장, 사계절 꽃이 피는 초화원 등이 조성돼 있다.
 
울주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에 조성한 광장은 간절곶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 및 여가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간절곶공원이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명품공원으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