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을 체험해보세요
양평군, 가을 황금들녘에서 넉넉한 인심도 같이 수확...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
2013-09-23 고재만 기자
농촌 가을들녘 정취를 만끽하며 농산물수확의 기쁨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가을수확체험축제가 양평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물맑은 양평 농촌나드리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청운면 여물리 체험마을 등 관내 16개 녹색농촌 체험마을에서 ‘양평농촌체험마을 가을수확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수확축제는 벼베기, 밤 줍기, 고구마캐기, 과일따기 등 수확체험은 물론 메뚜기 잡기, 허수아비 만들기, 과일잼 만들기, 찹살떡 만들기, 치즈만들기, 떡메치기, 움집 원시인 체험 등 체험마을별로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인당 2만원부터 3만원의 체험비만 내면 재미있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시간은 보통 5~6시간이 소요된다.
여물리 체험마을 김미혜 촌장은 “성공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 친환경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양평농촌체험마을의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려운 농촌 경제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촌장은 또 “가을 황금들녘에서 풍성한 농산물 수확체험도 하고 넉넉한 인심도 같이 수확해 가길 바란다”며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에는 딸기체험, 물놀이체험 등 사계절 내내 농촌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문의☏:031-770-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