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치매·자살·우울증 예방 상담하세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노인상담센터,어르신 집단상담 진행
2013-09-23 김철진 기자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지회장 김남철) 노인상담센터(센터장 김순희)는 아산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집단상담은 어르신의 수명연장과 어르신 인구증가에 따른 치매·자살·우울증·성범죄 등 급증하는 어르신 문제 해결 및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방법은 65세 이상의 경로당 이용 어르신(10명 이상 20명 이하)들이 상담시간을 정하면 노인상담센터에서 방문·상담을 한다.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프로그램 5회기, 노인자살예방 6회기, 노인자아통합향상 10회기이며, 지역별로 체계화된 상담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순희 노인상담센터장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확대·운영 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현재 초원아파트 경로당, 현대아이파크 경로당, 장존청솔아파트 경로당, 용화6통 경로당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