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한누리학교에 ‘사랑의쌀’ 전달
디문화 학생 1인당 4kg가량의 쌀 배부할 예정
2013-09-23 최명삼 기자
지난 12일(목) 인천한누리학교(교장 박형식)는 다문화학생.가족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NH 행복채움‘사랑의 쌀’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한가위를 맞아 다문화 학생 및 그 가족을 위해 20kg 쌀 100포대(5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전경진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부행장(보)는 “인천한누리학교의 설립과 개교 취지에 대해 응원과 격려를 표하며 이번에 기부하는 쌀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한국의 정을 나누는 기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쌀을 전달받은 박형식 교장은 “본교의 교육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다문화학생 및 가족들이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학교에서는 학생 1인당 4kg가량의 쌀을 배부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1일, 개교 축제 행사 때에도 이 쌀로 떡을 지어 한누리가족 모두가 먹게 할 예정이다.
박 교장은 남는 쌀 일부를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등 기부 받은 쌀을 온전히 학생들을 위해 쓰겠다며 NH농협은행 측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