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응급의료안내 1339, 119로 일원화

10월1일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번호 '1339'가 완전 폐지

2013-09-23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월1일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번호 '1339'가 완전히 폐지되고 '119'로 일원화 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정보센터는 병원안내, 상담, 응급처치지도 등의 업무를 해왔으나 일선 소방관서에서 담당하는 현장업무와 이원화 돼 대국민 의료서비스에 비효율적으로 판단 돼 119로 통합·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1339’로 전화했을 때 "1339업무가 119로 통합되었습니다"라는 음성안내는 10월1일부터 종료되며 1339번호는 완전히 폐지된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1339 업무를 수행하던 인력이 119로 이관 돼 24시간 응급의료상담과 병·의원 안내, 구급차 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119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