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삼성네거리 구간 4개차로 교통 통제

대중교통 제외,일반 차량 계족로·대종로 및 하상도로 우회 통행안내

2013-09-22     김철진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본부장 신혜태)는 9월24일부터 10월20일까지 27일간 대전역부터 삼성네거리 800m 구간에 대해 총 6차로 중 4차로를 교통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제하는 구간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돼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역∼세종시∼오송역을 연결하는 신교통수단 건설(광역급행버스 BRT체계)사업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통제한다.

통행제한 이유는 차로 중앙부 4차로 구간의 노면 개량(종단개량 / 20~50㎝ 하향) 및 포장층 하부 연약지반 치환 등의 중장비 작업 시 공사차량과 주행차량의 안정성을 확보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대전역방향 보차도 정비를 위해 2개 차로를 차단하고 양방향 2차로씩 통행했으나, 24일부터는 양방향 편도 1차로만 차량 통행하게 된다.

대중교통 우선통행에 따라 평소 교통량이 많은 삼성네거리~대전역 구간을 편도 1차로씩 운영하게 됨에 따라 차량정체 및 통과시간이 길어져 교통 혼잡으로 인해 시민불편이 예상된다.

한편 대전시는 24일부터 10월20일까지 대전역~삼성네거리 구간을 경유하는 대중교통(시내버스·택시)외의 일반 차량들은 계족로· 대종로 및 하상도로로 사전에 우회 통행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