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노인인권 보호교육

동대문구, 오는 24일 구청 2층 강당에서 인권침해 예방 강연 및 인형극 공연

2013-09-21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4일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임원 ▲경로당 회장 ▲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련공무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2013 노인인권 보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노인 학대 방지와 인권보호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노인인권 향상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노인인권센터 김대심 실장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 관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노인 학대 없는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소속 11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무지개 인형극단에서는 이날 강연에 앞서‘저녁안개가 머무는 곳’이라는 인형극을 공연해, 교육의 딱딱하고 지루한 이미지를 해소하고 교육의 효과 및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