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9월25일 개막

대전세계혁신포럼·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병행 개최

2013-09-21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창조 산업과 기업가 정신 생태계’라는 주제로 국내·외 첨단과학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며, 기술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됐다.

기술전시회에는 녹색기술, 환경기술, 나노기술, 생명공학, 정보통신 등 각 분야의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연구 성과 등이 전시되며,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술교류 및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대전 소재 중소기업에 50여명의  취업희망자가 채용이 가능하다.

이번 기간에는 대전세계혁신포럼 사전포럼과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이 병행 개최 돼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에 비해 60% 많은 130여개 기업이 참가해 비즈니스 성과창출이 예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과학기술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기술박람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